바람의나라 구버전 디스서버 부여성 '쥐굴' 리뷰!

 안녕하세요!?^^

바람의나라 구버전 디스서버 손책 입니다.

벌써 화요일...한주를 시작하는날중에 하루가 겨우 지났습니다ㅜㅜ..

한주가 시작된다는 생각으로 일주일 중에서 가장 스트레스 받는 날이기두 하지요..

코로나가 점점 심해져 확진자가 1000명을 넘어선 가운데 날씨마저 미세먼지에

여러가지로 스트레스 받는 나날이네요

우리모두 디스서버를 즐기면서?ㅋㅋ 하루하루 극복해 나가기로 합시다!

벌써 한지 반년가까이 되가는데 코로나 때문에 밖에 나가서 친구들도 못만나고, 여자친구도 만나기 힘들고

집에서 있는 시간이 오래갈수록 디스서버 만큼 즐길거리는 없는거 같네요 ㅎ

아 , 오늘 오랜만에 출근했는데 얼마나 일을하기가 싫던지.. 연휴 후유증이 이렇게 클줄이야...

다시 일상복귀 하였으니 어서 극복을 해야겠죠?!

이무튼 일도일이고 게임도 게임이지만 면역력 떨어져서 감기걸리거나 하면 게임은 커녕, 코로나의심 받을수도 있으니 항상 건강에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다들 화이팅 합시다!!!!!!

아무튼 2021년 다들 화이팅입니다 !

어제까지 12지신리뷰가 끝나서 오늘부터는 부여성 사냥터 리뷰를 시작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쥐굴부터 시작할게요 !

자 ! 그럼 시작해보겠습니다 ! Let's gogogo!!!


부여성 비영사천문을 서쪽을 사용하여 위로 조금만 올라오셔서 보이는 굴이 바로 오늘 리뷰할

'쥐굴'입니다.

다들 어렸을때 바람을 조금이라도 즐겨본 분들이시라면 무리없이 찾아오셨을거라고 생각합니다ㅎㅎ

잘 찾아오셨나요 ?! 자 여기 까지 오셨다면 내부로 한번 들어가 보겠습니다.





어렸을때 누구나 한번쯤 왔을 사냥터 ㅋㅋ 옛향수가 느껴지시는지요

도적,전사는 때려잡고 주술사,도사는 자무주 써가면서 레벨업 꾸역꾸역 했던 추억의 장소입니다 ㅋㅋㅋ

아! 참을 수 없는 이 구버전 레트로 감성ㅋㅋ

자세히 보시면 귀환비서, 쥐고기, 박쥐고기가 드랍됩니다!

뭐 딱히 쓸모는 없는 아이템이지만ㅋㅋㅋㅋ

아 옛날에 생각나네요..

이좁고 좁은 쥐굴에 사람 엄청많이와서

서로 자기꺼라고 싸우며

쥐들을 사냥하던 그때 그모습...ㅋㅋㅋㅋ





보스까지 잡아보았지만 딱히 좋은 아이템은 드랍하지 않네요 ㅎㅎ

아무튼 오늘은 이렇게 디스서버 사냥터중에 가장 저레벨이 사냥하는 사냥터 중 하나인 '쥐굴' 사냥터를 리뷰해 보았는데요 !

어떻게 많은 도움이 되셨는지 모르겠네요 ㅎㅎㅎ

내일부터 이어서 부여성 사냥터 리뷰를 이어서 해보겠습니다.

오늘도 부족하지만 제 리뷰 봐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연휴 끝나셨지만 다들 새해복 많이받으시고 2021년도 좋은일만 생기시길 기원합니다.

다들 코로나 조심 또 조심하시고 구바람 감성 그리우신 분들 구글에 디스서버 검색하셔서 같이 즐겨요 !

도와드릴 수 있는거 최대한 도와 드릴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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